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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이렇게 목숨걸고 박터지게 현지생물이랑 싸우면서도 부패 막겠다고 케일리드에서 버티는게 멋있었음

고드릭병사들은 빛바랜자 사냥해서 갖다 바치고 있고

뻐꾸기병사들은 약탈이나 하고 다닌다고 하고

화산관병사들은 주군한테 다 뒤졌고

성수병사들은 주군이 안 돌아와서 의욕 없이 드러누워있고

그나마 도읍병사들이 나름 도읍 여기저기서 경계서고 있기는 한데

얘네는 주군도 병걸려서 사실상 뒤진 상황에 끝까지 버티고 있는게 좋았어

근데 DLC에 적사자란 놈이 나오더니...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