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자면 발도를 스페이스바에 할당하면 된다.

이게 뭔 소리냐면 패드로 발캔이 어려운 이유는 발도가 상호작용+L2 두 버튼을 눌러야 한다는 점과 질주가 L3라는 점 때문인데, 그에 반해 키마는 alt-e-w 세 키를 딸깍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비교적 쉽다.

이에 착안한 해결법이 패드에서 입력이 까다로운 발도와 질주를 키보드로 처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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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말한 대로 스페이스바에 스킬을 할당하고 패드를 쥘 때 놀고 있는 새끼손가락과 약지를 alt와 스페이스바에 각각 올려두고 발도할 때 두 키를 누르고 캔슬할때 왼쪽 스틱을 기울여주면 된다. 사실 손등으로 두 키를 눌러버려도 된다. 백버튼과 달리 발도와 캔슬의 타이밍 조절도 가능해서 발도와 납도의 프레임을 합칠수도 있다. 

알트키로 질주하는 테크닉은 질주를 누르고 있는 다른 조작법에서도 쓸만한데 달리면서 에스트 먹기나 낙하 구르기 씹기도 L3키를 누르고 있는게 여간 불편한 게 아니라서 유용하게 쓰인다.

이 방법으로 패드친구들도 쾌적하게 발캔딸을 칠 수 있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