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에 업뎃을 봐야 알겠지만 (애초에 유출이라 저대로 나온다는 보장이 꼭 있는건 아님)

유물로 밸패를 한다는건 바꿔말해서 유물을 끼지 않았을 경우의 하자는 남는다는건데


캐릭터 성능도 성능이지만 구조적인 문제 (하이가드의 조작감이나 집뽂 어빌리티의 무쓸모)는 그대로 남는거니까

수호자가 유물로 성능이 껑충 뛰어오르는 거야 그렇다 치는데 반작용으로 뽁자가 병신이 돼버림


얜 대체 근력을 왜 상승시켜준거임? 근력 줄거면 생지도 같이 주던가

근력 높혀주고 생지 그대로면 그냥 원거리 참피가 근거리 참피가 될 뿐인데




얜 솔직히 말해서 지금도 그렇게 썩 좋진 않음

신앙도 동일하게 S인 은자가 회피성능은 물론이고 FP수급수단도 있어서 딜러로 굴리기는 은자가 더 좋음

근데 유물로 수호자가 신앙이 더 높아져버리면 막말로 복자를 더 이상 할 이유 자체가 없어짐



스텟차이에서 나오는 생존력은 말할것도 없고

어빌리티는 하이가드가 암만 조작감 구리다고 쳐도 시한부 노예만드는 무쓸모 복자 어빌보다야 당연히 하이가드가 더 좋고


패밀리 소환도 밤왕전에선 그냥 몇대치면 뒤져있을거고


결정적으로 아츠 성능이랑 유물에 딸린 아츠 부가옵이 수호자 vs 복자를 비교하면 더더욱 처참해짐

둘다 아군 부활시키는건 똑같아도 수호자는 유물옵으로 아군 피회복 시켜주는데

복자는 무슨 철권 요시미츠 피 돌려주기 마냥 지 피를 희생해서 아군을 살려줌 컨셉에도 안맞는걸 쳐넣어놨어



심도 컨텐츠에서 몹들 피뻥 공뻥 이런건 차치하고서라도 유물로 밸패하는건 별로 좋은 방향은 아님

기본적으로 개선을 해줘야되는걸 유물로 퉁치는느낌이라서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