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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면 구르는대로 추격당해 두들겨맞는다

== 전형적 투기장 굴렁쇠의 최후


엘든링 본편에는 몇가지 죽창류 무기가 존재한다: 대자검 도끼창 대창 소창


이들은 잘못 구르면 한대 더 맞는다

그런데 뭐가 잘 구르는 것인지도 아직 모르기때문에 계속 구르다 맞기를 반복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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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1: 오늘 점심무렵 만난 야생 투사


순식간에 꽂힌 죽창딜 3발로 피 75%가량이 증발하는 모습이다

뒷구르기를 1번 하고 반격을 하려고 했다가 후속2-3타(강공 추정)에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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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아파요 사람살려



IF 선택지는 두가지



1) 옆으로 굴렀을 경우


- 상대가 이런 찌르기 공격을 했다면 피했을 것이다.

- 만약 상대가 횡베기를 했다면 재수없이 캐치당했을 가능성이 있는가



2) 뒤로 한번 더 구르기


- 저 강공후속타의 리치가 짧다면 피했을 것이다.

- 그러나 리치가 길다면 뒤로 굴러도 맞았을것이다.


→ 결론) 다음에는 저 메스메르창을 만나서 한대 맞았을 경우 옆구르기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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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2. 금일 오후에 심투에서 만난 투사


전회가 발리는 걸 봐서는 저것도 메스메르창으로 보인다

화면처럼 HP 150%가 증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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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150%냐면 모르고트룬은 그렇다쳐도 석별영약까지 쓴 상태였기 때문이다


누가 패닉롤이 뭔지 물어본다면 저걸 보여주면 될거같다

이경우 옆으로 굴러도 추적당했다


소형무기로 창쌍수 앉찌를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찾지못함



IF 


1) 구르기 대신 카운터 공격을 할 경우


- 전회를 사용할 경우: 왜 강인도가 필요한지 실감하게 되었음

→ 소형은 상시강인도와 슈퍼아머가 없어 시전도 못하고 끝난다


- 점프공격을 사용하는 경우

→ 역시 타이밍 잘맞춰 뛰어올라야 하며 뛰다가 찔려서 격추당할 가능성이 있음



2) 구를 경우: 두 가지 더 시도해볼 수 있음


- 앞쪽 사선방향으로 대각선 구르기를 하는 경우


- 락온을 풀고 굴러가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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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3. 강인도 없는 자 vs 강인도 없는 자


소형은 특대가 아니므로 일단 데미지가 들어온순간 맞딜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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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4. 혈귀포크 쌍수


이 러시아 투사는 늘상 앉아 다니며 크라우치 캔슬을 잘 쓰는 사람인데 구르는 것이 상당히 빠르고 정확한 편이다

출혈빌드다보니 저렇게 잘못스치면 HP 1/3이 빠진다

공격을 맞추는것 자체가 힘든 경우


특대를 들고가면 이기더라도 장기전이 되고 소형을 들고가면 딸피를 만들어도 이쪽이 출혈이 터져 먼저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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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대검점공으로 위에서 쳤으면 파훼되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