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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랑은 별개로 컨셉이 내 취향은 아녔음

루드비히같이 뭔가 어쩌구 저쩌구해서 정신차리고 검은팔 잘라서 팔 새로 돋고 신성무기도 쓰는 거 자체가
그런 방식을 하도많이 보니까 첫인상이 벌써부터 질린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