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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인간 << 배신할 거 같으니까 죽이려고 함. 실제로 퀘스트 진행 시에 마리카랑 그 자식놈들한테 복수하겠다고 대놓고 떠벌림, 실제로 배신할 새끼였음. 근데 이후 상태보고 미쳤으니까 냅두라함, 레다 말대로 나중에 암령상태로 주인공한테 대들다가 대가리 깨지고 객사, 퀘스트 미진행 시에 메스메르한테 복수못했다고 절망한거 본인이 설득해서 미켈라 편으로 만듦. 레다 편 되고나니까 뒤지더라도 목숨바치는 장기말됨


안스바흐 << 배신할 거 같으니까 죽이려고 함. 실제로 자기 주군 때문에 배신함


티에리에 << 배신할 거 같으니까 죽이려고 함. 실제로 트리나 때문에 배신함

티에리에는 애초에 미켈라와 트리나가 한몸이란 존재에 대한 믿음때문에 배신안하리란 확신이 있어서 주인공이 죽이자고 해도 거절하는데 이게 더 애초에 제정신이란 확신을 주는듯


프레이야, 단, 무아 << 편집증에 망상병자라는 새끼가 절!!!!대!!!!! 죽이려고 안함ㅋㅋㅋㅋ 제의도 안함, 심지어 무아는 주인공 입장에서 선택지까지 있는데도 절대 배신안함. 실제로 저 세명은 합류를 안할지언정 배신이란 선택지조차 없음 


주인공 << 마지막에 신의 문 코앞에서 마주하고나서 추리완료, 처음부터 미켈라 모가지를 따는게 목표였던 황금나무의 인도를 받은 차세대 왕. 어떻게든 배신할 새끼였음


이 정도면 이전에 다 죽였다는 서약기사 그 새끼들이 뭔 꿍꿍이가 있어서 레다가 죽인거임


레다 이 새낀 자기 편집증에 피냄새가 있다는 것도 그냥 지가 안목이 너무 좋고 눈치가 좋아서 죽여야 될 새끼가 눈에 훤히 보이는건데도


"아 씨발 이 새끼 왜 죽여야 될거 같지... 난 편집증인가;;;"


일케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