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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레처럼 좆 됐 다 스러운 분위기도 아니고
풀고르처럼 신성하고 고결한 분위기도 아니고
칼리고처럼 처연한 분위기도 아니고
마리스처럼 웅장한 분위기도 아니고

아무튼 저 넷과 달리 영노스터는 노래만 들으면 싸우고 있다는 느낌이 영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