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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콘셉으로 갔으면 어떨까요

미켈라는 라단을 왕으로 삼고 싶어하지만 라단은 그거랑 상관없이 그냥 더 많은 싸움 더 불타는 싸움만을 원해서 부활에 동의한 거라면 프레이야 대사랑도 얼추 맞는데

엘 특유의 이중적인 캐릭터성에도 들어맞고




싸움은 좋다, 나에겐 그게 필요하다

말은 필요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