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봤던 재밌는 프롬뇌가 있어서
영어가 짧은 관계로 대충 이해한 내용만 짧게 써봄.
용왕 플라키두 삭스
시간의 틈새, 폭풍의 중심에 자리하는 용왕은
황금 나무 이전 역사에서 엘데의 왕이었다.
그러나 신은 떠났고 왕은 계속 귀환을 기다렸다.
다들 알겠지만 플라키두삭스는 고대의 엘데의 왕이었고 그에게는 신 즉 반려가 있었음.
하지만 신은 떠났고 왕은 그런 떠난 신을 기다린다고 함.
예전부터 이에 대해 쌍조가 그 반여였다 아니다 다른 누구였다 마리카가 변신한거다 이야기 많았는데
외국에서 좀 재미있는 이야기가 나옴.
바로 엘더의 짐승이 그 반려이자 최초의 엘데의 신이 아니었겠냐는 이야기임.
엘더의 짐승은 엘든링의 화신 혹은 엘든링 그 자체로 이야기되는 존재인데.
외국에서 제시한 몇가지 근거는 다음과 같음.
우선 첫번쨰로 엘더의 짐승과 용의 유사성임.
처음봤을때의 인상은 아무리봐도 고룡과 비슷하다는 인상에
플라키두삭스와 같은 황금빛 숨결을 토해냄.
자세히는 모르지만 메티르가 틈새의 땅에 처음으로 와서 본 가장 강한 종족이 용이었고 이에 맞는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을 접촉해도 이상함을 느끼지 않을
신을 거대한 의지에게 부탁했던게 아니냐는거임.
그래서 엘더의 짐승 또한 틈새의 땅에 왔고.
이 시대의 엘든링의 모습이 지금과 다른 이유는
이 엘더의 짐승과의 유사성 때문이 아니냐는 추측이었음.
뭐 그렇게 해서 이런저런 사건으로 용이 점점 약해졌던지 해서
다음 세계를 이끌 종족과 그에 맞는 신을 준비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에 엘더의 짐승은 다음 계획을 위해 용들을 떠났고.
마리카에게 전해져 그 안에서 엘든링으로서 깃들었다는 그런 이야기.
그런데 툴팁으로 아예 거대한 의지가 짐승 보냈다고 박아두지 않았냐
양놈들은 라다곤이 거인족이라는 개소리도 해서 솔직히 툴팁 보고 말하는거 아니면 좀 신빙성 떨어진다고 보는지라
그러면 걍 결론을 만들어두고 끼워맞추는거잖냐
거대한 의지가 보냈다 그 부분은 어떻게 끼워맞춰도 별로 이상할거 없을거 같은데 애초에 나도 거대한 의지가 보냈다고 써놨자나 ㅋㅋ
우주지렁이들 기생할 신 매개체 필요한거 봐선 엘짐이나 메티르가 용왕 반려에 기생했지 않았나 싶더라 - dc App
거대한의지가 보냈다고 해도 황금률이든 용의 시대든 규율 품을 촉매역할할 인간이나 개체가 필요했다봄 - dc App
반려가 떠난건 되게 심플하게 생각하면 된다고 느낌. 엘데 통치 시스템이 왕 반려 나무인데 고룡시티에는 어딜봐도 나무가 없음. 반란때 태워먹었든가 해서 반려가 떠난거겠지.
난 이전시대의 신은 큰뱀이거나 용암관련이었을것같음 징조랑 엘짐이 같은 종이라고보고 징조는 미래의 지구온난화로 물에잠긴지구 엘짐은 식물과 생명이 번성한 현재의 지구 용왕시대는 과거의 뭔가번개치고 부글부글 끓던 원시지구같은 그런게 아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