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뢰한이 양손을 벌려 풀고르앞에 마주섰다.


"내 역습의 주먹과 그대의 돌진, 어떤 것이 더 강한지 자웅을 겨루고싶소"


풀고르는 한치의 망설임도없이 광할한 사막을 저편으로 끊임없이 달려


레이디에게 박치기를 시도했다.


하지만 이를 간파한 그녀는 순식간에 바짓섬을 내려


둔부를 들이밀어내더니 풀고르를 순식간에 집어삼켜버렸다.






7be88470b1866cf220a8d3b706f11a397fad991e9abdb9f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