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은 두 날개에 다리 한짝. 플라키두삭스는 온몸에 상처에 대가리 2~3개 뜯김.

둘 다 사지결손 개병신이 되고 베일은 도망쳐서 패배했지만 승리자였던 플라키두삭스도 시간 틈새에서 회복 못하고 신이 올 때까지 골골댄 거 보면 실질적으로는 양패구상임.

패배자인 베일은 묘하게 졸라 쌩쌩한데 아마 용찬같은 거 해서 나중에 용왕한테 복수하려 했을듯. 톱니산 바라보는 유령도 언제 다 부숴줄 거냐고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