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베황이랑 용킹은 거의 막상막하지만 그래도 베일이 끝내 졌기 때문에 용왕이 좀 더 강하다는 인식이 큼. 하지만 많이 간과하는 게 용왕은 엘데의 왕이고 베일은 그냥 ㅈㄴ쎈 비룡이었다는 차이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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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은 엘데의 왕이었기 때문에 규율 관리하는 신이 옆에 있었을 텐데 원래 신은 라단 애널 플러그인 미켈라나 호라루한테 축복 뿌려준 마리카처럼 반려에게 큰 힘을 주거나 얼마든지 합세하면서 싸울 수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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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의 신이 지금이야 용왕 버리고 떠난 상태라고 하지만 원래 엘든 링 세계관에서 신이 없으면 규율도 시대도 다 유지할 수 없음. 그렇게 생각해보면 최소한 플라키두 시대가 끝나면서 떠났거나 이미 끝난 뒤에 왕을 버리고 사라졌다는 것 정도는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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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노빠꾸 베황은 확실히 플라키두의 옛 시대에서 용왕을 거역하고 당당히 맞짱을 깠다는 것이 무녀의 브리핑에서 나옴. 즉 최소 신의 버프를 감았거나 합세한 수준의 원조를 받은 플라키두랑 싸웠다고 봐도 문제없고 그럼에도 모가지 세개쯤 뜯어먹고 몰고갔다는 거임.


만약 그런 식으로 용왕의 신이 용왕을 밀어준게 맞다면 그리고 베황이 비등비등할 때까지 잘 몰아갔다면 그만큼 순수 역량에서는 베일이 더 강했을 수도 있다는게 내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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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용왕의 신이 첨부터 힘도 안주고 지 왕이 쳐맞든 말든 방관때렸을 수도 있고 그냥 평범한 추측글임. 반려한테 버림받고 오동통한 몸으로 파름 아즈라 뒷방에서  요양이나 하면서 자식뻘한테 베일 좀 용찬해달라고 응석부리는 퐁퐁노인 플라키두보다 비룡 뜯고 고룡 씹고 용찬 사냥꾼 찢어 삼키면서 테스토3스테론 뿜어대는 베황이 더 간지나서 한 번 써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