닼소 1, 2 진득하게 구석구석 다 깬 사람임

에스토크 PvE 괜찮을까 평가 검색 한참 둘러보고 손댄 건데도 감나빗! 감나빗! 이 정도면 사기당했다고 생각될 지경이고

환불의 심판자 2트로 잡고 "에이, 이쯤 되면 내 실력 문제고(참) 괜찮은 무기겠지(거짓)" 싶었고

예리변질이라는 희망고문 요소가 있어서 그만 포기할 생각을 너무 늦게 해버렸고(무희한테 농락당하고 본편 멈출 때 6강, 회화세계 좀 돌고 와서 7강)

그 와중에 타깃실드는 닼소2는커녕 닼소1 때보다도 체감 패링 성능이 등신이었고(축복변질이나 먹여두고 재빨리 왼손 패링대거로 갈아타고 점차 체력 근력 올려 대방패 혼용)

공략 안 보고 하는데 벌써 이 꼴이니 게임이 지긋지긋하게 느껴져서 몇 달씩 쉬다가 다시 붙잡기도 하고 있음(이제 용갑주 슬쩍 구경한 상황)

그리고 게임이 전작들과 다르게 최적화가 많이 나쁜지 컴퓨터가 많이 시끄럽고 뜨거워져서(특히 제사장 화톳불 주변) 한여름엔 붙잡고 할 마음이 거의 안 났음. 재미는 있는데

그나저나 이딴 미묘하게 똥내 나는 무기로도 실수 클릭 한 방에 죽어버리는 제사장 성녀는 뭐하자는 NPC냐 진짜.. 억울하다. 난 주문 두루두루 사서 쓰는 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