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총 6판 돌렸는데 (도읍 5 부패 1, 첫날 저건 지변 불일치로 빠른 리트)
일단 개인적인 소감이니까 반박하면 님 말이 맞음
나는 확실한 불호인 것이, 보스전을 하는 게 아니라 난투를 하는 느낌이라 너무 별로임.
엘본편부터 지금까지 패턴이 다양하고 대응하기 어려운 보스를 상대로 대가리를 박으면서, 패턴을 파악하고 적응하면서 이기는 것이 보스전의 재미라고 생각함.
근데 리브라는 강화랍시고 본인 자체의 패턴은 4갈래 벽치기 빼곤 하나도 달라진 게 없다고 느꼈고, 실제로는 보스 떄리는 시간보다 암령 때리는 시간이 더 많음
피빕은 원래 안 좋아했고, 특히 강브라는 주인공이 리브라가 아니라 쫄몹인 거 같은데 소환 간격도 너무 짧아서, 그냥 끝나면 피곤함
재미를 느끼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여기서 단 1의 재미도 느낄 수 없었음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1렙런 트라이가 나오면 무조건 도전은 해보겠지만, 솔직한 마음으론 강노스터보다 약간 재밌다가 끝임
이래도 강노보다 재밌네ㅋㅋㅋ
승률 개좋네
나도 그럼 리브라 패턴이 재밌어서 강브라가 기대됐던건데 암령하고만 싸우지 리브라랑은 싸울 틈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