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하다가 너무 고마운 사람 있어서 눈팅만 하다가 갤에 첨으로 글써봄니다.
나는 엘든링 3회차 정도 돌리고 너무 재밌어서 친구 없지만 엘밤통도 삼.
그렇게 진짜 재밋게 하다가 강화 보스도 맛보기 시작함.
나올 때마다 힘들었는데 버스타면서 어찌저찌 다 깸.
그러다가 강리고 만나고 첨으로 공략봄
이때 눈치 챘었어야 하는데...
어제 강브라 첨으로 달리면서 죄인들 난투에 경악함.
눈 뜨는 저주에 장판 콤보는 진짜 돌아버릴 것 같았음.
첫날 4판하고 오늘만 11판 했는데 진짜 겨우깸.
사실 앞서 한 14판이랑 약간 다른 점이 있는데 1ㄷ1로 붙어서 꺰
나는 추였고 첫날에 집이 탈주했음. 나도 고민하다가 레가 열심히 하길래 따라다님.
2일차 중간에 에스테르 잡기 전에 갑지가 레가 템복사 하러 가자고해서 따라가니가 마레검 복사해 줌.
나는 그거 복사해서 쌍마레검으로 템 맞춤.
스택은 많이 못 쌓음. 30정도.
그렇게 어찌저찌 2일차 막보까지 다 잡으니까 갑자기 레이디가 나감.
첨엔 배신감이 들었지만 마음을 다잡고 출발해보니까 알겠더라.
이 사람은 게임 속에서 처음 만난 나를 위해 탈주를 해준 거구나...
왜냐고?
ㅈ같은 죄인 패턴이 그랩 두 번에 양손 점공에 원콤나면서 끝남.
그러면 그냥 물렁해진 강브라 줘패면 되는거임.
사실 이 글은 그냥 15트만에 깨면서 도파민 폭발한 내 기분을 주체 못하겠어서 쓰는거.
말레니아 깰때보다 트라이 수는 3배 적은데 시간은 훨씬 오래 걸려서 그런가 더 흥분되는 것 같음.
근데 레이디 없었으면 못 깨는 것도 맞아서 진심으로 고마워 하고 있기도 함.
마지막으로 혹시 아직 나처럼 박치기 하는 사람있으면 솔플로 한 번 해보셈.
생각나니 처음우리
갤랜매 아닌거지?
갤랜매가 뭐야
"내 역할은 여기까지, 무운을 빌게 오빠."
ㅠㅠㅠ 그립읍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