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카의 과거와 고향

메스메르의 서사와 멜리나의 출생배경

모그의 카리스마를 간접적으로 어필한 안스바흐

알고보니 신 후보 답게 모그를 역관광시켰던 미켈라

본편에서 떡밥으로만 언급되었던 미켈라의 또다른 인격

간간히 사이드로만 나왔다가 드디어 메인 보스를 배출한 미친 불 세력

비룡 출신임에도 어지간한 고룡들을 뛰어넘었고 용왕에게 개겼다가 접전 끝에 패배, 이후 인간들 사이에 용찬 문화가 널리 퍼진 원인을 제공한 폭룡 베일

등등 매력적인 스토리와 설정이 한둘이 아님


미켈라가 모그 시체를 개조해서 자기 파트너를 만든다? ㅇㅋ

상냥한 세계를 만들려 했지만 모순이 가득하다? ㅇㅋ


근데 왜 하필 라단임?
본편에서 고드윈 재탄에 방해되니 죽이려 했다는 게 정설 아니었음?

그리고 라단이 지 혼자 멋대로 부활해서 미켈라랑 짝짜쿵하면
그동안 골골대는 라단 케어하며 장례식까지 열어준 적사자군이랑 제렌은 뭐가 되고?


그냥 프레이야를 귀부기사 출신으로 한 다음
미켈라의 여왕 말레니아를 최종보스로 내는 게 덜 욕처먹었을 것 같음

물론 물새난격은 1타 지속시간을 줄이든지 해서 손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