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에 1회차 용귀 엔딩 보고 오랜만에 세키로 땡겨서 올도과 목적으로 2회차 시작했음. 확실히 2회차부터는 스펙이 높아서 편하더라.




그러다 쇼츠에 세키로 앵무 뇌반 보고 간지뽕차서 앵무 얻으려고 처음으로 연속전투 도전함.




교부랑 나비카스는 깡스펙으로 찍어누르는 게 가능했는데 맘겐붕한테 진짜 팬티까지 싹싹 털림 ㅋㅋ...




맘겐붕만 따로 2시간 가까이 연습해서 감 잡고 다시 도전해서 세키로 스킬 고트 앵무까지 획득함.





그렇게 맘속 겐붕이 잡으면서 감 익히고 스피디하게 쭉쭉 진행하다가 노년 잇신한테 영혼까지 털림, 미친 노친네 불장판을 시발 얼마나 쓰는 거냐고;;;



결국 어찌저찌 수라루트 엔딩보고 3회차 시작. 



3회차는 2회차보다 훨씬 쉽더라. 검성 잇신은 노년 잇신으로 백신 쎄게 맞아서 금방 깬 듯. 그리고 세이브 갈아끼는 걸로 인간회귀랑 불사끊기 도과 깨줬음.




엔딩 도과 전부 깨서 올스킬만 남았었는데 이게 진짜 세키로 최악의 도전과제였음. 3회차 기준으로 적귀쪽 계단에서 내부군 인살 루트로 노가다 하다가 이대로 계속하면



정신 나갈거 같아서 그냥 빠르게 4회차 진입함. 4회차는 거진 2시간 좀 안 걸린 듯 함. 확실히 경험치 잘 쌓이더라. 그렇게 올스킬 도과까지 따면서 도과 올클 완료함.






근데 이대로 세키로 끝내기 아쉬워서 연전-수라까지 완료해서 수라 스킨까지 땄음. 맘의부 시발련 안개까마귀를 대체 얼마나 쳐쓰는 거임;;



요즘 다른 게임하느라 프롬겜을 잘 못했는데, 세키로가 손맛 하나는 끝내주는 게임이란 걸 다시 한 번 느꼈음. 회차 도는 것도 진짜 빨라서 게임이 그냥 칼싸움만 하다 끝남 ㅋㅋ


아무튼 며칠동안 진짜 재밌게 잘 즐겼다. 언젠가 이 손맛이 그리워지면 다시 할 거 같음. 다들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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