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링 출시했을때부터 지금까지 해온 나름 다경험자 입장에서 말해보면




엘든링 필드 전체적으로 포진되어 있는 소위 '잘 만든' 보스들은 아무리 어렵더라도 실패를 반복할때마다 어떤 '길' 같은게 어렴풋이 보이고 다시 시도하면서 점점 그 윤곽이 드러나서 그 '길' 을 따라가 결국엔 이기게 되면서 엄청난 성취감을 주는것 같음
예를 들어서 케일리드 방울 사냥꾼을 들 수가 있는데
진짜 한방 한방은 뼈가 으스러질 정도로 아프지만 패턴이 매우 정직하고 우직해서 나만의 공략법을 점점 익혀나갈수 있게 됐고 결국엔 이겼음
근데 못만든 보스들은 하나같이
광역기만 주구장창 스팸하거나
스X크래프트 유즈맵 뺨치는 개초딩같은 기믹만 떡칠해놓거나
하다하다 맵으로까지 억까를 하는등
길을 짤수야 있겠지만 그렇게까지 싶지가 않아질정도로 불합리한 패턴이 많음
"지루하고 현학적임"
오ㅐ 소각로골렘이 없지?
놀랍게도 내가 아직 DLC를 안했으
@ㅇㅇ(219.248) 쟤네가 선녀라는걸 느끼게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