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67104aa252e69fe37e7e9e74683716dd279b2972c995403993857835614620ca50a1387406d7332e1

평소에 프롬갤을 눈팅만 해왔는데
도저히 작금의 상황에 개탄을 금할 수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남긴다.

내가 알기론 프뿡이 너네들은 순진하고 얼이 빠진놈들이었다

하지만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었나 보다.
지금 몇달째 이러는 거냐?

대체 언제쯤이면 만족하고 원래 상태로 돌아올 거냐?
뽁자가 너네들 부모 원수라도 되냐?
뽁자가 갤랜매 하다가 탈주를 했냐?
뽁자가 존불 유물 에딧이라도 했냐?
겜참묘 같은 템플릿을 만들기라도 했냐?

있지 너네들, 뽁자를 한번이라도 직접 해보긴 했냐?
걔가 너네한테 티끌만큼이라도 피해준게 있냐구

밤건자 마녀사냥이라는 게 다른 걸 말하는 게 아니다.
이런 게 마녀사냥이지.

아주 모든 놈들이 복수자를 잡아 먹지 못해 미쳐 날뛰더군.

약한 밤건자 하나를 아주 게임에서 매장시키려고 미쳐 날뛰는 너네가 과연 정상이라고 생각하냐?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냐?

너네가 무슨 정의의 빛바랜자냐?
너네가 완장이냐?
프롬갤의 수호자야?
아니, 생각해보니 수호자면 더더욱 그럴 자격이 없다

아무튼,
너희들에게 과연 한 밤건자의 무능을 심판할 자격이 있는가?

나는 결코 뽁수자를 옹호하자는 게 아니다.
그저 프롬갤이 하루라도 빨리 예전의 모습을 되찾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리고 한 밤건자에게 변호할 기회조차 주지 않고 삶과 인생을 망가트리는 이 미친 마녀사냥을 이제 그만 멈추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런 말을 해주는거다.

이 글을 보고 조금이라도 느끼는 바가 있다면
제발 갤러리 정상화에 협조해라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