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바랜 자와 싸우길 원했을까



파름 아주라 에서 마지막으로 싸우자고 얘기를 하는데



여기까지 행적을 보면 질걸 알았을텐데 왜 싸우자고 했을까



항아리의 태생적 한계를 느껴서 마지막에 예술로 가고 싶었다?



아니면 여러번 깨지고 하다보니 더 이상 몸이 못 견뎌서 내용물을 믿을만한놈에게 맡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