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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브라전에서 추적자가 모독검 띄워서 아군 싹 나눠주고 무난히 깬적 있는데

모독쌍수로 자신만의 쾌락보다는 아군의 생존이 더 우선시되는걸 택한거임

측은지심이 있고 없고는 공자부터 쭉 이어진 유교에서조차 어쩌지 못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