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화로운 후리존 암령이다 어김없이 매칭이 잡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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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이 보이지 않는다 청령도 보이지않고 뭔가 꼬롬하긴 하지만 암령사냥은 아닌거같다 저 위치면 바닷속 말고는 불가능한 위치같은데 이게 어떻게되먹은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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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환영을 써도 결과는 똑같았다 여전히 놈은 보이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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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깝기라도 해보이는 해안가로 오니 핑이 육지쪽으로 돌아왔고 저 멀리 기둥뒤에 뭔가가 보인다

무기? 옷? 뭔지는 아직 잘 구별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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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가까이가서 망원경으로 보니 의태의 베일로 문어로 숨어있는 놈이 보인다. 도당췌 왜 저기서 저러고있는지는 의문이지만 아무튼 찾았다

그런데 저 위치면 내가 때릴수 있나? 싶었지만 이럴때를 위해 챙긴 마수리가 하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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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덧없는 소우주다. 이 마수리 싸울땐 개쓰레긴데 사다리 트롤이나 저런놈들 잡기에는 이만한게 없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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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물밑으로 날려보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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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저기서 죽치고 앉아있으면서 손가락 끊기 하는걸 노려서 룬의호를 벌어먹는 중이였던것 같다. 다음부턴 정직하게 벌도록 하려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