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대서고 앞에서 3인조한테 다굴당하고 겜 접은거 오랜만에 다시 시작해서 DLC까지 다 밀고 엔딩까지 봤음.
본편은 그럭저럭 할만 했는데 dlc가 진짜 어려운듯. 프리데, 쌍데몬, 미디르 3연타가 진짜 지옥이었음.
그 중에서 프리데가 제일 어려웠던듯. dlc반지도 없고 레벨업도 안 한 상태에서 잡아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갤공략 같은거 읽어보면 프리데가 힘을 모을 때? 달려가서 뒤잡을 하면 쉽다는데 어디 있는지를 모르겠어서 그냥 대가리박으면서 리트 수십번 해서 잡은듯.
그리고 뭔가 노기사 게일은 닼소3에서 가장 강하고 어려운 보스? 그런 느낌이었는데 해보니 생각보다 쉬웠던거 같음. 생각보다 패턴이 정직하고 재미있는거 같음.
뭣도모르고 그냥 하느라 착한 NPC들 다 몰살시킨게 좀 아쉬운듯. 그레이랫씨도 어쩌다 죽고, 지크벨트도 데몬잡다 죽고, 이곤, 앙리, 파남기사, 호레이스, 기타등등...
여러모로 재미있었고 또 여운이 남는게 참 좋은 게임이었던거 같음...
지크벨트가 데몬 잡다 죽은건 신박하네
뉴비때라 잘 못 때리고 굴러다니느라 지크벨트씨 죽어버림;;
뭔 다 죽이노 - dc App
죽일 생각은 없었는데 눈떠보니 다들 망자아니면 죽은상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