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유명한 라단이 약화되었던 원인 중 하나
붉은 에오니아를 직격을 맞고 온몸이 썩어가는 고통에 오랜 세월 고통 받고 있었음
이때 라단은 온몸이 썩어간다고 했었으니 당연히 신체적인 능력이나 마법에 주요 스탯인 지력적인 부분에서도 훨씬 약해진 상태였음
에오니아의 위력은 케일리드라는 대륙 하나가 아예 썩어나갈 위력을 보유했으며 라단은 이걸 직격으로 맞았으니 약해져도 너무 약해진 상태였을거임
실제 전장에서 멀리 벗어난 비룡들도 에오니아 하나 때문에 아예 용총으로 런치기도 했고 엑디키스는 아예 부패에 잠식되었음
이건 말레니아와 싸우기전 귀부기사들과 싸운 전적인데 귀부기사가 라단에게 창을 찔러넣으며 라단에게 어느정도 유효타를 먹이는 묘사가 나옴
참고로 귀부기사 포함 어지간한 기사들은 거인들이나 고룡들을 상대로 싸우는데
고룡들이나 비룡, 일부 필드 보스급 정도만 되어도 수백톤 단위는 되어보이는 암석이나 수십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바위를 가볍게 부수는 새끼들 천지임
이런 새끼들이랑 정면 대결 펼칠 수 있는 애들인데 라단은 그새끼들 공격을 전부 받아낸거임
아무튼 귀부기사가 등 뒤에 꽂아진 창들만 봐도 약 8개 가량 되는데
여기 이장면 보면 귀부기사가 트레일러에서 찔러넣은 부위는 라단의 등 뒤가 아니라 정면쪽인걸 알 수 있음
우리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라단에게 찔러넣어진 창들의 갯수에 비해 라단은 더 많은 수의 귀부기사들에게 부상을 당했을 가능성이 높다는거임
기사들 창 맞는거 보면 회피기동은 못하지만 그만큼 맷집에 스탯이 다 몰린 캐릭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