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공략 같은거 존나 싫어해서 길찾기부터 전투까지 몽창 맨땅 헤딩으로 꼬나박고 스텟도 그냥 감으로 찍음. 참고한 공략은 바닥에 그려둔 메시지들이 전부. 절벽에다 이 앞 보물있다 쓴 재의 귀인 새끼들, 잔불 날리게 해줘서 고맙다 홀수 부모새끼들아.
1회차 마무리하는데 플탐 50시간쯤 나온듯. 전맵 다 뒤지고 눈앞에 보이는 템은 죄다 먹어야 꿀잠자는 성격이라 여기저기 많이 쑤시고 다니느라 좀 오래걸린듯. 이 앞 환영의 벽 귀인들. 호평 찍어뒀다.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중세 간지 낸답시고 냅다 기사태생 스타트. 1회차는 끝까지 직검방패했는데 딱히 검방 가려한건 아니고 스텟을 내 좆대로 찍었더니 무게가 딸리던 스텟이 모자라건 여튼 걸리는게 많아서 장비셋팅 못바꾸고 재의묘소 일어날때 모습으로 게일할배 미국 보냄.
보스전은 트라이 수를 세진 않았지만 걸린 시간 탑3는 수도녀 1시간 30분 욤 1시간 10분 무명왕 1시간. 욤새끼 잡을때 전기의 존재를 몰라서 스톰롤러로 패서 잡느라 시간 저리 걸림. 시발 스톰룰러로 패면 추뎀 들어가는 줄 알았지. 뎀 꽂히는거 보고 뭔가 이상하다 생각 하긴 했는데 전기 자체를 모르니까 별수있나 시발 그냥 90먹은 노친네 독수리타법으로 팔만대장경 타이핑 하듯 돌려깠다.
좆같이 어렵다고 느낀 놈 탑3은 프리데 데몬왕자 버봥 설리번. 특히 설리번 센세는 좆도 모르면 구르지말고 방패 가드나 올려라를 알려주신분. 이분 가르침 덕분에 게일할배 날로 먹었다. 미디르는 첨 봤을때 않이 시발 싶었는데 겜 막바지기도 해서 나름 센스가 쌓인건지 금방 패턴 익숙해지더니 30분 정도 걸림. 무명왕은 하도 처맞다보니 엇박인걸 대가린 아는데 몸은 정직하게 정박치고 처맞고 있음. 시발 조교당하는 망가 여주 기분이 이런건가 보다.
지역별 좆같음은 팔란성채 원탑. 다른맵은 몹이 좆같지 맵 자체가 좆같지는 않았다. 거기다 시발 하스스톤에서도 역겨운 노루새끼 여기서는 똥물까지 몸에 처바른거 보니까 역겨움 2배. 보스가 간지나서 다행이지 여기 보스로 불알나무나 용박이왕 갖다놨으면 역겨움 삼위일체 달성했을듯.
투탑은 회화세계 씨발 튀기다만 치킨 마을. 걍 존나 시끄럽다. 똥파리는 덤이고 갑자기 진삼국무쌍인지 유귀새끼들 왤캐 많아 잡아도 계속 처나옴. 게일할배가 옳았다 이 회화세계는 싸그리 태워야댐.
여튼 좆같음이 가득했지만 좆같음을 뚫을때의 오르가즘으로 2회차 하러간다. 이젠 법사해봐야지
3줄요약좀 다읽었는데 요약하면 폐관수련했다는거아냐 - dc App
와 씨 부럽다 겜 되게 재밌게했네 - dc App
팔만대장경 타이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튀기다 만 치킨마을추
3줄요약은 좆 같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