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렙봉감 핑 찎어놓고 사냥개기사한테 개같이 따이고 도움핑 연사하는 너이지만....

내 앞에서 탈리스만 노룩스틸하고 가드스팸하는 짇궃은 너이지만....

카리아 마술 강화가 아닌 휘검 강화 유물 세팅해놓고 속검 휘두르는 너이지만....

네가 화구에서 속검 지팡이를 전설로 강화해서 나에게 넘겨주었을때....

나는 네가 내 운명의 상대라는걸 확신했어....

네가 다른 갤럼들이랑 핑싸움 할때마다 너를 위한 핑을 찍은거....

내가 쓰고 싶은 별빛조각 하나 하나 널 생각하면서 모아뒀던거.....

비록 2일차 밤에 우리의 여정은 끝이 났지만....

널 향한 내 마음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