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가 누군지 딱딱 아다리가 맞춰졌을텐데


나멜레스 고국을 무너뜨린 영웅 <- 이건 말리케스고


폭우가 쏟아지는 밤 절규했다 <- 나멜레스의 절규가 외부신을 불러와서 그의 몸을 매개체로 사용함.



즉, '죽음의 쌍조'를 섬기며 '운명의 죽음'을 다루던 밤빛 눈의 여왕 세력의 생존자.


혹은 그의 반려.



딱 이렇게 아다리가 떨어졌을텐데... 밤과 융합하는 바람에 흑염을 다루지 못하게 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