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만 주로 하는데

잠도 안오고 야심한 새벽 밤강아지 잡으러감

은복레 이렇게 매칭됨 나 복


새한테서 내리자마자 은자와 레이디한테 다 뜯어먹힘 교회갔는데 성인도 싹싹 긁어먹길래

 야생이 그렇듯.  먼저 잡은 놈이 임자지만 요즘 야생돌리면 이런 놈들은 이제 거의 없음

하지만 그런 놈이 두명이나 걸렸쥬 그려러니 했지. 그랴도 은자가 영창속도 넘겨주더라

레이디도 그거보고 한참을 고민하길래 유물보니까 레이디도 지력유물, 지팡이 파밍함




발단은 2일차 나무령 잡은 후 복자인 나에게 만월이뜸

패시브도 이도류고 라이커드붙어있어서 별로인걸로 기억

걍 아무나 먹거나 버리겠지 싶어서 떨굼


레이디가 낼름함


이때부터 은자가 매드니스를 시전함


만월떨군곳에서 한 참을 둘이서 안오길래 뭐하나 가서 보니까 은자가 레이디 개패고있음

은자 먹은거보면 별똥별 마술밖에 쓸게없어 보이긴했는데 먹고싶었나봄 

레이디는 레두비아먹고 거의 그것만 쓰길래 얘도 굳이 필요하나? 싶었고


오더하던 은자는 그대로 나무에 주차박고 안움직임

레이디도 눈치챘는지 파밍안함 성채도 못뚫어서 혼자 지하먹으러갔고 밤되기 직전에 레이디가 도와주러옴



2일차 밤되고 걍 잠수탈려나 싶던 은자는 그래도 마술써주긴하더라




최종막, 3일차에 들어서고 마지막으로 은자가 레이디한테 달라고 협박,

우둑한 레이디는 결국 만월들고 밤강아지 사냥함



꼴나버렸던 은자는 비인가프로그램시전하게 되었음

보스한테 맞아도 자기도 우둑하게 서있게 되버린 은자


끝내 프로그램닫았는지 은자죽으며 전멸





그래, 내가 범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