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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학창시절 강한 공격성에다 편집증에 시달려서
나한테 오는 모든 사람들(가족제외) 한테 방어기제 펼치고 화내고
이른나이부터 좌절하면서 살다가

정말 내가 믿을수 있다고 생각한 친구랑 (정병 심할땐 계속 의심하곤 했음)
니코틴, 알코올 흡수하면서 살짝 나아지기 시작함
그러다 성생활이 존나 문란해지기도 했지만

그렇게 계속 탈선하면서 살다보니까 점점 정신이 정상으로 바뀌고 있더라
의심하는것도 줄고 방어기제도 개선되고
내가 다른사람들한테 친절히 이야기하면서 웃게되는걸 보니까 신기하더라

결국 고3, 대1 되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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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사람들이랑 친하게 지내고 살고 있다


지금 당장 힘들다고 막 포기하지말고, 자신만의 치유방법을 천천히 찾아봐
여행이든 알코올이든 니코틴이든 성XX든 상관없으니
뭐든 경험해보고 너 자신이 "이렇게 하면 바뀔수 있다!" 고 느껴지는게 중요해

난 요즘에는 그림그리면서 정신잡고 살고있다





3줄요약

일단 게임말고
도파민 나오는걸 찾아서
열심히 회복하려 해봐


겜이야기: 미켈라단은 들어올리고 내려찍기 외엔 전부 패리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