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안 일대의 셈족이 숭배하던 신 「바알」은 「높은 거처의 주인」이라는 뜻의 「바알세불」이라는 이명으로 불려지며, 만신전의 최고위 신으로 드높여졌지.
그러나 바알 신앙을 적대하던 유대인들은 그 이름이 자신들의 왕 솔로몬을 연상케 한다는 이유로 발음이 비슷하지만 뜻은 「파리」로 완전히 다른 단어, 「제붑」을 붙였고, 이후 기독교 신앙이 득세하며 바알세불은 만마전의 마왕으로 폄하되기에 이르렀다.
노벨문학상 수상자 윌리엄 골딩의 소설 「파리 대왕」도 이 바알세불의 뜻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으로, 인간의 추악한 면이 실존 그 자체의 이면에 숨어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선택된 이름이지. 하지만 인간의 선한 본성에 대해 다룬 뤼트허르 브레히만의 책 「휴먼카인드」를 보면 이러한 면모는 윌리엄 골딩의 개인사로 인해 다소 과장된 서술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하지.
밤을 건너는 자는 단명했구나.
그러므로 악마 리브라 잡으러 갈 사람 있나요
부패숲 from1947
요호
@Psychedelic_surreal 2/3
쒸익쒸익
일단 감
예이
모치롱
바알제붑의 다른 이명은 킹 크림슨인걸 알고 있나요
파리에게 어쩌다가 진홍의 왕이라는 이명이 뭔진 모르겠지만 받아라
수구수구수구
도읍이 없어 복사는 못해줬네 재밌었다 ㅅㄱㅅㄱ
부패숲은 신 재밌었어요 고마워요!
오레 히토리데 쥬분다 - dc App
이런 대사가 있었나요
@Psychedelic_surreal 야레야레 쓰만나제 - dc App
@ㅇㅇ 도미네 쿠오 바디스 너는 책형이다ㅡ!
오타쿠냐 - dc App
네에에에에
@Psychedelic_surreal 키모 - dc App
@ㅇㅇ 키모오타에여어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