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야생에서


집집레로 영매를 타고 출발하여


이새끼들은 트롤이 아닐까


서로 눈치보며 게임 하다가


역시나 레이디 의문의 1일차 중반 탈주해버리고는


야생 물은 ㅉㅉ 혀를 차는데


집 하나는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오더를 하네





집집 둘이서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서로 튕기기 자랑도하고


한명 어글 잡히면 한명 뒤잡하고


서로 궁 교대로 쓰고





이윽고 13렙에 보방 들가서는


깰 수 있을까 불안한 마음


서로 누우면 변신하고 포효하여 살리고


조금 아쉬운 딜 차근차근 넣어가며


결국은 클리어 했더라





마지막에 손흔들기 제스쳐 서로 쓰는데


저 새끼도 어느 나라 집 구석 지금 컴터 앞에 앉아서


나랑 같은 마음일까


얼굴도 모르고 국적도 모르는데


미련남고 아쉬워서


클리어 화면 살펴보다


이 이새끼 노려지지 않는다 꼈었네 시발 개씹쌔끼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