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또 그 녀석인가. 귀찮게 됐군.... 성가신 녀석.



"야 김프뿡!!! 오늘 나랑 출격(데이트....)하기로 했짢아!!!! 혼자 어딜 가는고야??!?!(무심해!)"



어이, 귀찮게 굴지 말라고? 나도 가끔은 혼자 산책하고 싶단 말이다.



"....."



(뭐지?)



"그래.... 혼자 짤해바!!!!!(김프붕 바보.... 내가 자기 좋아하는줄도 모르고!)"(문을 쾅 닫고 방에 들어간다.)



아아, 이 녀석, 정말 곤란하게 한다니까..... 어이, 문 좀 열어봐.



"(흥!)"



...어이, 같이 가주겠다고? 그만 나와, 바카.



"혼자 간다매!(더 튕기면 나한테 무릎 꿇고 빌겠찌?흐흐)"



(흠....)뭐, 그럼 기꺼이. 잘 있어라.



"(무....뭐어엇?! 둔한 것도 정도가 있지...!)이 바보....!"(문을 열어젖히자 바로 문 앞에 내가 서있다.)



쳇, 멍청하긴. 따라나와. 별빛조각 사줄테니까.



"우으...."(얼굴이 새빨개진다.)



앙? 뭐냐, 어디 아프냐? 얼굴이 새빨개져서- 읍?(복수자가 입을 막는다)



"쪼용히해! 빨리 갈 쭌비나 햬!!!!!(바보바보바보! 못됐어!!!)"(복수자가 씩씩대며 성인을 챙기러 간다)



흐응, 바보 녀석.... 애처럼 징징대기나 하고.... 뭐, 그런 부분도 나쁘진 않지만.(씨익)





다음 편에 계속.........?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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