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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다크 소울의 PVP 매칭은 호스트의 현재 레벨의 + - 10까지밖에 매칭이 안 됬다.

그 때 당시 PVP존 형성에 관해 말하자면 120레벨이 가장 평균적인 레벨이었고, 몇몇 성능충들은 최대 매칭범위인 130까지 올리는 경우가 있었음

거기서 정말 극극소수는 그런 130레벨 비열한 성능충들을 잡기위해 120레벨 유저들과의 매칭을 과감히 포기하고 140까지 올리는 자들도 있었다.

이렇게 120~140레벨존이 신나게 서로를 물고 싸울 때, 100레벨존 PVP도 존재했었는데 이들은 비유하자면 마치 세상의 속세와 단절한 이들과도 같았다.

100레벨 PVP는 스텟에 매우 허덕이기 때문에 고급캐가 아닌 근력 특화캐, 기량 특화캐가 대부분을 이루었음. 당시에는 숙련 변질이 갑이었고 중후나 예리 변질은 상향되기 전이었기에 상대적으로 비주류였던 곳이었다.


그러다가 어느순간 매칭 범위가 + - 20으로 확장되고 위의 PVP 체계가 붕괴되기 시작해버림.

100레벨 유저들이 120레벨 유저들과 매칭이 되자 스텟 차이가 너무나도 심했던 100레벨존은 자연스럽게 사라져감.

130레벨의 성능충들은 이 때다 싶어 옳다쿠나 140까지 극한으로 스텟을 찍게 됬고 이들을 사냥했던 원래의 140레벨 유저들은 갈 곳을 잃고 포기하거나 진짜 정말 극극극소수 유저들이 160레벨로 그 대를 이어감.


옛날 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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