닼소 1, 3 세키로 -완- 했음
하면서 느낀게 얘네들은 맵으로도 보상을 준다는거임
어딜 탐색하면 빙 돌아가는 길이 아니라 직통으로 연결되는 길을 뜷어주던가, 새로운 템이나 스킬을 준다던가, 로어를 볼 수 있다던가
당장 눈 앞에 날 막고 있는 새끼를 조지면 해금되는 것들이 있다는거지
다 좋긴 한데 특히 닼소3에서 그런 느낌 받았음. 길들이 처음엔 별 감흥 없었는데
회차를 돌거나 수집요소를 모으거나 할때 이거 상당히 절묘하게 엮여 있어서 겜을 진행하는 원동력 중 하나였음
탐험하는 재미가 있다는거지
특히 건물 내부나 성채를 탐험할때 그런게 좀 컸음
저긴 어떻게 해야 갈수있을까 저템은 어떻게 먹을수 있을까 라는 호기심이 원동력이 되서 맵을 계속 돌아다니게 하는거지
그래서 맵이 엄청 크지않은데도 엄청 넓으면서도 동시에 점차 친숙한 느낌이 들어서 재밌었음
근데 엘든링은 완전 허허벌판에 동굴 같은곳 발견해서 들어가고 뺑이치고 나오고 폐허같은곳 있어서 가봤는데 별거 없어서 다시 돌아나오고 아직
그런것밖에 못 겪어본것 같음
필요없는 공간도 많은것 같다는 느낌인데...
리마를 잡아 늘리면 엘임
아 그건
내 생각에는 프롬겜 통틀어서 맵 제일 잘 만든게 엘이라고 생각함 아트가 말이 안됨
치사하게 아트를 끌고오다니
난 세키로 금강산이 젤 좋은디
아쉬운 편인 거 맞음
엘든링은 근데 완전 오픈월드로 들어간 게임이니까 미교가 될진 모르겟어 오픈월드라서 숏컷을 줄이고 축복을 늘린 느낌??
안돼 내 숏컷소울이!!!!!!!!!!!!!
리브라 저택 숏컷 잘 뚫어두면 축복 하나로 진행할 수 있었을텐데 탐험하는 맛이 줄어든 건 아쉽긴 함
개인적으로 같은 이유로 불호임
폐허에는 지하실 무조건 있음
뭣 내가 놓쳤나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