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돌린 갤코옵에서 예시 몇개 가져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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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 3개 모두 스타트 위치 및 시드는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11시 봉감쪽을 들린 모습이 보임

강브라 부패지변 1일차 자기장은 저 봉감이 겹쳐지지 않는 경우가 많고, 또 나중에 들리기에도 시간낭비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1일차 초중반에 빠르게 들러주면 좋음

!!!가끔씩 씨발같은 고룡이 나올때가 있는데 그럴땐 일단 까두고 2일차에 가도 됨. 이때는 자기장이 북쪽 중앙 근처에 뜨는게 대부분이라 1일차 종료 후에 바로 아래에 있는 우--->좌 방향 영혼 매를 타면 금방 갈 수 있음


가끔씩 12시 방향에서 스타트하는 경우가 있는데(두번째 짤 참고) 이때는 바로 아래의 폐교회를 털어서 열쇠를 얻고 바로 아래의 봉감을 먼저 깐 후에 11시 봉감으로 매를 타고 이동하면 좋음

이 두 봉감이 나중에 가기 가장 애매한 두개인데 이렇게 되면 제일 까다로운 일거리 두가지를 1일차부터 해결하고 가는거임. 나머지 봉감들은 대부분 자기장에 겹치거나 살짝 벗어나있기 때문에 여유롭게 털어도 상관X

(7시 봉감은 7시 스타트일땐 제일 먼저 까고 아닌 경우는 2일차 시작 후 중앙 성채 가기 전에 까고 가면 됨)


+중앙성채는 2일차에 터는게 오히려 효율이 좋음. 팀이 충분히 성장한 후에 들리기 때문에 파밍 속도가 1일차에 들리는 것보다 압도적이라 시간 효율을 챙길 수 있음


+봉감이나 성채 옥상, 부패숲에 선조령/또치같은 신성에 약한 적들이 나올 확률이 아주 높음. 그러니 오더하는 게이들은 성률 공유 달린 무기 하나는 안전빵으로 들고다니자

이거 하나만 해도 봉감 하나 더 까거나 미니보스 하나 잡을 시간이 벌림


+어차피 좋은 무기는 중앙성채나 부패숲에서 충분히 얻을 수 있으니까 필드 두강 잡는데 집착할 필요가 없음. 팀원들 장비 틈틈이 확인하면서 딜과 시간이 충분하겠다 싶을때만 건드려보는걸 추천함


+++++진짜 중요한건데 마을 상인 뜨면 핑 존나 찍어서 돈 아껴두라는 의사를 팀원들한테 전해둘 필요가 있음. 팀원 모두가 6000원 이상 모아가고 상인한테 열쇠 하나씩 사면 3개인데 부패지변의 봉감은 총 6개임. 시작부터 필요한 열쇠의 절반을 충당할 수 있으니 욕먹을 각오를 하더라도 핑 찍어서 확실하게 표현하셈




강브라 부패숲만 523번째 돌리면서 얻은 경험으로 쓴 글임

글쓰기에 별 재주는 없어서 읽기에 불편할수도 있지만 그냥 대충 읽어라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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