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자로 살려줄때마다 점점 수호자의 손길에 익숙해지겠지


그러다보면 수호자가 아니면 만족 할 수 없는 몸이 될 수 밖에 없겠지


수호자의 든든함.. 수호자의 용맹함.. 수호자의 따뜻한 품..


조만간 픽창에서 수호자가 나오지 않으면 아쉬움을 느끼겠지


그러다보면 수호자가 없는 것 만으로도 불안감을 느끼겠지


그리고 마침내 안달내며 수호자를 찾고 있는 복자가 되어버린 자신을 발견하겠지


난 하루종일 눕는 복자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