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프롬 역사상 최악의 보스라고 봄


패턴 완성도로만 따지면 못자리가 더 못만들긴 했는데


적어도 못자리는 서사라도 멀쩡했음


근데 미켈라단 서사는 개연성이고 뭐고 싹 날려먹고 뜬금없음


패턴 완성도도 지랄이고 하다못해 연출도 병신같음


심지어 그걸 다 뚫고 만나는 엔딩조차 무성의 그 자체임


2년의 기다림을 산산조각낸 이새끼는 그냥 조트가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