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봉사 권법 스킬 중에
유파 기술 "금강연권 - 아흠의 형"을 습득한다
이거 챗지피티에 물어보니까 아흠이란 말은 세키로에 안나오고 불교 용어도 아니라고 하길래 일본어 찾아봤더니
流派技「拝み連拳・破魔の型」を習得する
원문이랑 비슷하면 오역이거니 하겠는데 완전히 다르니까 이게 오역인지 아닌지 모르겠음
오역이면 어떻게 '아흠'이란게 나올 수 있는지 상상조차 안되고
선봉사 권법 스킬 중에
유파 기술 "금강연권 - 아흠의 형"을 습득한다
이거 챗지피티에 물어보니까 아흠이란 말은 세키로에 안나오고 불교 용어도 아니라고 하길래 일본어 찾아봤더니
流派技「拝み連拳・破魔の型」を習得する
원문이랑 비슷하면 오역이거니 하겠는데 완전히 다르니까 이게 오역인지 아닌지 모르겠음
오역이면 어떻게 '아흠'이란게 나올 수 있는지 상상조차 안되고
올빼미도 원문에 없는 그림자 떨구기가 이름됐는데 뭐
경배연권 스킬 설명 보면 일판은 그대로 경배연권 나오는데 한글판은 이상하게 스킬 설명에서는 금강연권으로 나옴 그리고 경배연권 파마의 형 스킬 설명에서는 일판에는 없는 설명이 한글판에는 한 줄 추가됐는데 이게 '유파 기술 "금강연권 - 아흠의 형"을 습득한다'는 내용임 윗댓 말대로 그림자 떨구기처럼 한글판에서 새롭게 추가된 케이스지 싶음
아흠은 모르겠는데 아훔이라는 불교 용어가 또 있긴 함. '아'는 범어의 첫 말이고 '훔'은 범어의 끝말이라 아훔은 처음부터 끝이라는 뜻을 가짐 대충 'A to Z' 생각하면 될 거. 만약 아흠이 아훔을 의도하는 거면 경배연권 기본형에서 연격을 끝까지 이어간다고 해석할 수는 있겠는데 잘 모르겠음
@slmmom 더 찾아보니까 이게 맞지 싶음. 아훔을 한자로 표기하면 阿吽인데, 한자어 발음대로 읽으면 '아흠'이라고 읽힌다고 함. 아훔으로 주로 사용하는데 굳이 아흠이라 읽은 건 나도 잘 몰라 레후 근데 세키로 아공의 사탕과 흠호의 사탕 나오는데, 얘들이 그 아(阿)와 흠(吽)을 사용함. 아마 이 케이스를 살리기 위해 통일한 걸수도 있고. 사탕에서의 아와 흠은 A to Z가 아니라 잡는 자세 보면 금강역사 관련된 걸로 사용된 건데, 이건 관심 있으면 더 찾아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