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그곳은 로스릭,

불을 계승한 장작의 왕들의 고향이 흘러 들어오는 곳이지..
그래서 순례자들은 북쪽으로 향하고,
예언의 의미를 깨닫는 거야.

불은 사그라들고, 왕들에겐 옥좌가 없도다.

계승의 불이 꺼질 때 종이 울려 퍼지고,
옛 장작의 왕들은 관 속에서 다시 일어날테지

깊은 곳의 성자, 엘드리치

팔란의 불사대, 심연의 감시자들

그리고, 죄의 도시의 고독한 왕, 거인 욤

그래도 말이야,
분명 왕들은 옥좌를 떠나게 될 테지.
그리고 불 꺼진 재들이 찾아온다.

이름도 없고, 장작조차 되지 못한, 저주받은 불사.
하지만, 그렇기에

재는 잔불을 바라는 거야.

0b8c8834eac20299478cd384118330288094327e6e4b456f1170aed5f1a34c92e25ba42261e4567d56afe80c537ec12738945e9145450ee1990c52b247342ab12b37dc18681b960326985e3bd3a80f1a5f040f2bdcecb8dedc9777ec4046e722f0a26b8e7986e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