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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입니다"





사장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물았다.





"선생님 1분이신데 왜 2분이세요?"





나는 당당하게 가슴을 펴고 대답했다.





"제 마음속에는 언제나 화가짱이 있기에 2명입니다."





사장님이 웃으며 말했다.





"선생님. 우리 식당은 장애인에게 요금을 받지 않아요."





더운 여름날 이었지만 사람의 정을 느낄 수 있는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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