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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따윈 없다

빛조차 닿지 않고, 어둠조차 사라진 끝에

대체 무엇이 있단 말인가



...그러나, 그것을 바라는 것이야말로

우리에게 주어진 시련...





똥3 배신 엔딩 수미상관도 그렇고 이런 인상깊은 엔딩 멘트 다이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