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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든 놈이 제일 큰 변수인거 바로 눈치채고 칼잽이 맡기고 두놈 자기 혼자 다 끌어안고 저 멀리 가주네, 그런데 좀 심하게 멀리 가줌


무뢰한은 그냥 묵묵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칼잽이만 존나 패주고 이렇게 편안한 판은 또 오랜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