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들가서 뭔지도 모르고 핑 찍히는 거 대강 따라다니다가 3일차 어찌저찌 눕클

그렇게 몇 판 대충 굴리다 보면 이제 지도 열어보면서 '아 이새끼들 담에 여기 핑 찍으려나?'
이제 슬슬 경로 예측을 시작함

그러던 와중에 아무도 핑을 안 찍는 판 or 핑을 진짜 개 병신같이 찍는 야생메이트를 만남
'?? 어디로 가노? 이쪽부터 들리는 게 낫지 않나?'
이제 자아가 생기기 시작

그리고 거기서 본인 판단대로 딱 한 번만 핑을 찍기 시작하면
다음 경로도 내 맘대로 짤 수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계속 핑 찍게 됨
→이렇게 너도 오더싸개가 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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