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도망칠 때 용왕 입장에서도 이 새끼 여기서 놓치면 나중에 좆된다는 심정으로 어떻게든 붙들어두려다가 생각보데 쎄서 뜯겨나갔을 거임.

실제로 파름아즈라에 시간 틈새에서 골골대며 회복 못하고 있고. 싸울 떄도 노인처럼 느릿느릿하고.

베일은 명색이 졌다는데 뭐 잘 처먹었는지 다리 한짝 두 날개 뜯긴 상태에서 존나 팔팔하고.

나중에 또 싸웠으면 누가 이길지 장담 못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