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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밤통 유저들은 지겹도록 본 이 장소에 대해 알아낸 것 공유해봄(이미 알고있을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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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밤통 몇 판만 해봐도 첫날 밤엔 하늘에 조금 알록달록한 작은 나무가 생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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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 밤엔 좀 더 큰 나무가 생겨서 그걸 타고 올라간다는 걸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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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웬 거인들이 림벨드 섬 주위에 나타나서 걸어다니는 걸 볼 수 있는데, 첫째 날 밤엔 희미하게 보였다가 둘째 날 밤엔 나무로 된 형체를 갖춘다.


그런데 플레이하며 잘 보면 저 거인들이 섬 쪽이나 맵에 랜덤 생성되는 '영혼나무' 쪽을 향하고 있지 않다 .


간지나라고 배경으로 깔아놓은 거니까 대충 한쪽방향으로 향하게 해놓은 거 아니냐 싶을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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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들이 향하는 쪽을 따라가면 림벨드 섬 바깥에 어떤 하얀 나무기둥이 있고, 거인들이 그쪽을 향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리고 놀랍게도 저 나무기둥 쪽을 향하는 것이 하나 더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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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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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에 생겨나는 나무를 자세히 보면 보스방 들어가기 전에 올라가는 탑과 보스방으로 가는 문의 모습이 보이고


저 튀어나온 부분이 향하는 곳으로 화면을 돌리면 아까의 그 하얀 나무기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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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우리가 올라가는 영혼 나무는 거인들이 향하는 하얀 나무기둥의 윗부분으로 가기 위한 발사대이며


보스방 문을 열면 위 스샷에 보이는 하얀 나무기둥의 위로 가서 보스전을 한다는 뜻이다.





+여기까지 알고 있었는데 최근에 영밤 글라디우스한테 처발리고 유물 가챠나 하다가 발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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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밤통의 유물들은 들어갈 수 있는 슬롯 색에 따라서 빨강(불타는), 노랑(빛나는), 초록(고요한), 파랑(촉촉한)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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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만 빼고   이거 노란색이잖아 프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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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끼울 수 있는 유물 색을 바꿔주는 헌기 중에는 항아리 상인이 파는 황금 나무의 성배, 영혼 나무의 성배, 거인 나무의 성배가 있다.


특이하게도 모두 같은 색 유물만 끼울 수 있게 해주는데


각각 '빛나는' 황금 나무(노랑), '고요한' 영혼 나무(초록), '촉촉한' 거인 나무(파랑)이다.



여기서 황금 나무와 영혼 나무, 엘들크의 그림자 나무는 들어봤지만 거인 나무는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다.




프롬뇌를 굴려보자면 '촉촉한'은 밤의 비와 큰 관련이 있어보이고 


지키기 위해서인지 파괴하기 위해서인지 혹은 다른 이유인지는 알 수 없지만 거인들이 향하고 있는 하얀 나무 기둥이 '거인 나무'로 보인다. 



수정) 지금 보니 거인들이 스스로 나무의 일부가 돼서 지금은 끊어져있는 하얀 나무기둥이랑 보스방으로 추정되는 나무 윗부분을 이으려고 하는 거 같기도 함.

       나무 윗부분에 뭔가 개쩌는 빛이 일렁거리는 거 보면 이어졌을 때 뭔가가 있지 않을까 








추가 잡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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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나무 위에서 '거인 나무' 위쪽을 보면 뭔가 노란 것이 빛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화질구지니까 직접 인게임에서 보는 게 좋음






이것 말고도 지난 주말에 12시간 동안 계속 프롬뇌만 굴리면서 엘밤통 스토리 전반적으로 생각해봤는데


너무 헛소리 같아서 올리기 뭐하다


서로 관련 없이 경우의 수 이것저것 생각해봤는데 프롬뇌 굴리는 거 좋아하는 사람들 같이 굴려보길




1. 거인들이 불타있는 것처럼 보이는 걸로 봐서 황금 나무가 거인 나무에서 엘든링을 훔쳤거나 힘을 가져가서 만든 것일 수 있음

  (그것이 삽목의 일족이 들여다본 황금나무의 죄)

  그리고 완전히 가져가지 못하고 남은 게 밤의 왕의 룬이며, 밤걷자를 보내 그걸 회수하도록 함


2. 오프닝에서 레이디가 (이렇게 되면 안 되는데)이렇게 됐네라고 하는 것과 나멜레스의 몸에 신성 속성(황금나무) 붕대가 감겨있는 것

  -> 이미 나멜레스는 황금나무나 황금나무의 부하와 만나거나 싸운 적이 있다. 나멜레스는 밤걷자 측에서 만든 것?



3. 대검 기사, 나멜레스의 마력 속성 단검을 쥔 너무 가녀린 팔, 부상을 입고 공간을 찢은 것처럼 보이는 맵에서 시작하는 오프닝 속추적자

-> 나멜레스는 추적자이고, 레이디가 합쳐져있거나 추적자의 레이디에 대한 깊은 마음이 왼팔에 발현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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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오히려 밤은 황금나무로부터 숨어 있었고 엘든링이 깨지며 들켜버렸다


5. 밤은 다른 나무들, 신들을 공격하려는 황금나무의 힘이고 삽목의 일족이 속여야 하는 신은 황금나무다.


6. '밤을 걷는 자'들은 이미 죽었거나 해서 밤에 사는 존재들인데 오히려 황금나무의 빛에 당해 세뇌되었고,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밤의 왕을 물리쳐야 한다는 것도 황금나무의 세뇌이다

    (밤통 원탁에 있는 자료들이나 인물들의 기억들 자체가 조작된 구라일 가능성,
     그들은 죄인이 아니고 가스라이팅 당한 것. 그들에겐 죄 자체가 없을 가능성-황금 나무가 워낙 쓰레기라 가능) 



  자잘한 건 뺌 뭐든 뒷받침이나 반박할 수 있는 증거 대환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