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둔자공 혹시 영약도좀 부탁해도 되겠소?"
영혼나무 꼭대기, 밤을 본뜬자와의 최종전투를 목전에둔 상태.
평소에도 마나가 부족한 복수자와 무뢰한을위해 은둔자가 자선행사중이다.
"잠시만..."
품안을 뒤적이던 은둔자가 엉거주춤하더니 큼지막한 도끼를 무뢰한에게 건낸다.
"오 고맙소..... 음....?"
어딘가 이상한점을 발견한 무뢰한은 의문을 품었다.
그도 그럴것이 방금까지만해도 지팡이와 직검을 챙겨들었던 은둔자에게서
어떻게 이런 거대한 무기가 튀어나온단 말인가.
저 가냘픈 몸으로 도대체.
이해할수 없는 지점에 도달하자 무뢰한은 머리가 지끈거려 물었다
"은공 도대체 이 무기는 어떻게 챙겨온것이오.
밤이오기전까지 분명 은공의 무장엔 이런 것들이 없었소.
하물며 가냘픈 여인의 몸으로 수많은 전장을 누빈것도 신기할 따름인데
이부분은 도저히 이해를 할수가 없소"
"그게...."
은둔자는 당황한 기색을 내비치며 말을 삼킨다.
한동안 정적이 흐르자 복수자는 인내심이 폭발해버렸다.
"아니 뭐 별것도 아닌걸로 시간이나 축내고있어. 얼른 가자고 좀
난 문앞에서 기다릴테니까 빨리들 와"
이내 은둔자의 말문이 틔었다.
"다소 부끄러워 말을 못했지만 일종의 마술이에요.
공간 비틀어서 사물을 저장하지만 왜곡된것일뿐이라 마력으로 신체를 강화하고 매개체삼아 보관해두는거죠"
"흐음.... 내 소싯적 카리아왕가에서도 듣도보도못한 얘기요"
"정.. 신경쓰이신다면 그냥 보여드릴게요"
은둔자는 머뭇거리다 뒤로돌아 치맛자락을 들어올렸다.
속곳을 옆으로 넘긴체 복부에 힘을주자
은둔자의 ㅎ문에서 기상천외한 것들이 쏟아져 나왔다.
"아닛.. 이게 도대체 무슨....!"
무뢰한은 기겁한체로 뒤로 물러났다.
땅바닥이 어지럽혀진체 중구난방 튀어나온 물건들이 실로놀라웠기때문이다.
'라단의 대검, 대룡조, 존안의 촛대... 각종 영약들.. 이것이 마술인가'
아
쉽지않다
2화 ㅇㄷ - dc App
님
자일렘도 나올듯
압도적이네
”림벨드에 오신걸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