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오더를 하면서

실력이 붙기 시작해서

이제 내가 오더 좀 할 줄 안다

이런 상황이 되면

이제 오더 사춘기가 오는데




주요 특징은

상대방이 조금만 불합리해보이는 핑을 찍으면

핑스틸을 잘 못참음


이제 그러면서 핑을 자연스럽게 뺏으면

별 문제 없이 굴러가는데


여기서 서로 기싸움이 들어가거나 파티원이 갈라지면

원래 오더를 얌전히 따르니만 못한 상황이 발생함




이제 사춘기가 끝나고 나면

누군가가 선핑을 잡을 때 절대 관여 안하는

무념무상의 경지로 가거나


누구보다 빠르게 핑을 찍고 먼저 뛰어가는

플래쉬맨의 형태로 진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