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부터 지금까지 계속 돌렸는데 느낀점임.
1. 빨간색 강화몹이 어디에 배치되어있는지 알 방법이 없음.
애들 스펙이 많이 올라갔음, 그걸 수월하게 진행을 하려면 유적이나 작은 성채같은 저렙 던전을 가야하는데, 거기 보스들도 강화몹으로 나온다는 점임.
특히 봉인감옥에서 체감을 많이 했음. 열기 전까지 강화몹인지 아닌지 알 방도가 없어.
시간은 흐르지, 온몸비틀기로 잡았다 쳐도 들인 시간만큼 유니크 등급에 적절한 보상이 있어야 하는데
2. 유니크? 이거 메리트가 ㅈ도없음 밸류가 너무 낮음.
쓸때없는 옵션이 너무 많고 좋은 옵션이 하나 붙어있다 해도 디메리트 보면 고르고 싶지 않은게 현실임. (눈살이 찌뿌려지는 개같은 옵션이 많음)
강화몹 안그래도 ㅈㄴ 안죽는데 이딴 쓰레기 먹으려고 똥꼬쇼했나? 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음.
심지어
3. 보상으로 나온 무기들도 랜덤임.
보스를 제외한 강화몹이 내가 플레이하고 있는 직업군의 무기를 잘 안 떨굼. 보정이 없는 것 같음
내가 잘 쓸 수 있는 무기군이 나올 확률 + 거기다 옵션에 디메리트 무난한거 나올 확률 = 거의 0에 수렴함.
보스 보상에서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보니 억지로 무기를 사용하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음.
2일차 밤을 해보면 다들 알거라고 생각함 너무 대충 디자인했음.
결론
적들이 강화된 만큼 유니크 무기로 잡으라고 설계를 해놨는데, 앞서 설명했듯이 유니크무기가 좆박아서 불쾌하기만 함.
그럼안하면됨
근데 재밌는걸 어떡행 아쉬워서 그렇지
그럼 하면됨
맞아 유니크가 딱히 패널티에 비해 강력하단 느낌이 안듬
토쏠리는 패널티 개많음 간과하면 안 되는게 우린 유물 패널티도 안고있다는 사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