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깨고 끄고 지우고나니까 스샷찍은게없다는걸 깨달음..

진짜 재밌더라

솔직히 보스전은 좀 덤이고 필드가 게임의 중심이란게 팍팍느껴졌음. 3d 메트로베니아얘기가 왜나오는지 이해되더라고 ㄹㅇ 필드가쩔었음

이래저래 난이도좀있는 테마파크를 잔뜩즐긴느낌? 특히 숏컷들은 진짜진짜 예술이더라. 한창 초중반까지 감탄하다가 그뒤에 불의 사제인지 잡고 열리는 엘베가 거미녀화톳불로 연결될때 다시감탄함.

전투할때는 뒤잡 범위가 진짜 태평양만큼 넓어서 웃긴 뒤잡도 많이보고 그냥 겜을 뒤잡으로만한거같음 패링이랑 ㅋㅋㅋ

무기는 츠바이핸더를 초반부터 주길래 바로썼는데 무조건 강제다운 강공이 말이안돼서 진짜진짜 꿀같이 써먹었음. 거기에 내려찍기 모션에 진짜 이상한 회피력이달려서 대놓고 휘두르는 공격들, 보스패턴, 화살,마법 싹다 숙여서 피해지고 너무 좋더라 무기가 ㅋㅋㅋ

마지막 그윈전에 츠바이핸더 강공한번에 3연타 전부 빗나가기까지함.

암튼 진짜 재밌게 놀았음. 동시에 이걸 발매한2008년에 깨보겠다고 달려든 사람들이 존경스러워졌음. 보통 좀하다가 이게 뭔겜이야 퉷퉷했을거같은데 대단해..

이제 다크소울2만하면 데몬즈빼고 졸업성공인데 너무너무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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