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로 소울라이크 처음해보고
하라는 다크소울3는 안하고
스꼴라 - 블본 순서로 깨고 본가탐방 중인 뉴비임
스꼴라 재밌게 깨고 나서
웬만한 탐험은 할만 할 줄 알았는데
야남 거리 <- 이거 스꼴라 부거숲 뺨치는 거 같음 ㅋㅋㅋ
7천유지 쌓으면서 ?? 이거 언제씀?? 하고 있었는데
성직자 야수 만나서 다 털리고 나서야 레벨업 활성화 됨
눈 앞이 깜깜해짐
어쨌든 참고 체력 좀 찍고 성직자 야수 잡고 나니
그 다음부턴 어렵다 싶은 포인트는 없었음
악몽의 기슭에서 익숙한 스꼴라의 향기를 맡은 것 외에는
지금 코스를 눈 앞에 두고 마저 진행 중
이 게임의 최고 장점은 압도적인 분위기인 거 같음
유사하다 싶은 게임도 생각이 안 남
일단 맵도 몹도 설정도 겁나 기괴함
기괴하니까 게임을 꺼도 생각남
어렵지 않은 곳에서도 괜히 분위기에 압도당함
겜 꺼도 계속해서 생각남
몇 보스는 리트 여러번 안해서 다행인 거 같음
이브리에타스 같은 거 오래 리트해야 했으면 ㄹㅇ 메슥메슥했을 것
그리고 또 이 기괴함이 세계관을 궁금하게 함
P할 때는 약간 소년만화 감성으로 세계 구하려 다녔고
스꼴라할 때는 다양한 분위기의 필드를 체험하려 다녔음
블본에서는 제작자들 미쳤네 하면서 얼마나 미친게 나올지 궁금해서 다님
비르겐워스 학자들 된 느낌으로..
전투도, 정통 소울류랑 다르다고 해서 기대 많이 하고 샀음
스피디하고 패링하는 재미 있었지만 많이 다르지는 않았음
(블본 전투를 섞어넣은 P를 이미 했어서 그런지)
의외로 신비 찍어야 쓸 수 있는 도구들 쓰는 재미가 쏠쏠했음
신비15만 딱 찍어놓고 유골-포효-부싯깃 아주 잘 써먹는 중
맵 돌아다니면서 매순간 감탄하면서 엄청 재밌게 하고 있는데
뭐랄까 자세하게 표현하기가 어렵네
아직 계몽이 부족한 듯
얼른 코스 잡고 이어서 본편도 엔딩봐야겠다
그리고 담엔 세키로 해봐야지
더스크블러드 재밌게 나오면 좋겠다
블본이 미야자키 취향 듬뿍 들어간거라 은근 똥내 심함
이 아저씨는 취향이 참